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협동전 (문단 편집) == 문제점 == 출시전 기대를 받았던 것과 다르게 처참하게 망해버린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심한 경우 피크 타임때 크로스 플레이를 켜도 매칭이 잡히는데 한세월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협동전 해금 오퍼레이터는 일반 매칭에서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 난이도 문제 괴랄한 난이도의 임무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극 초반부는 쉽기 때문에, "뭐야 쉽네"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으나, 임무 중반부 이후부터는 중무장한 적들 (경기관총과 RPG-7 무장한 적이 널리고 널렸다.)이 분대 단위로 무한으로 리스폰(!)된다. 플레이어 4인 잡으려고 장갑차가 5대가 동시에 나타나고,[* 어떤 미션에서는 샷건이나, 킬스트릭장비가 아니면 처리가 매우 힘든 저거넛이 동시에 4명이나 나타나 이걸 깨라고 만든게 의심되는 수준이다] 죽여도 죽여도 다시 나오는 적들을 상대하다보면,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미션을 위해 이동하지 않으면 적들이 무한리젠 되기 때문에 좀비모드라도 하는듯한 기분을 느낄정도다. 보상도 짜다 2019.11.22. 패치로 난이도가 하향되었다. 적군 스폰 숫자가 줄고, 곳곳에 보급품 상자가 떨어져 지원을 해 주는 등으로 편의성이 개선되어 할만 수준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적들과 저거넛의 체력은 그대로인채 숫자만 줄인거라 무한으로 리스폰되는 적 보병조차 4~5발 저거넛은 300발을 넘게 맞춰도 죽지않는 똥맷집을 가지고 있어서 FPS의 기본인 쏘고 죽이는 맛이 전혀 없다. AI 설정도 기가막힐정도로 노잼으로 셋팅되어있어서,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게 아닌 전형적인 [[페이데이]]식 불렛스폰지+에임핵 수준의 AI를 가지고 있다.[* 최소한 페이데이 시리즈는 스킬들로 총알을 씹으면서 하는 맛이라도 있지 이 게임은 그조차도 없어서 더럽게 짜증난다.] AI는 더럽게 잘 쏘는데 에임펀치는 또 더럽게 세서 맞는 족족 플레이어의 화면은 미친듯이 흔들리는데, 이때문에 안그래도 불렛스폰지라 더럽게 안죽는데 화면은 기가막히게 흔들려서 적과 교전 시 허공으로 총알의 절반은 날리는 수준. 심지어 AI들의 수준은 페이데이보다 못한 수준으로, 전략적 움직임은 전혀 없고 사방에서 물량빨로 쳐들어 오기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선 엄청나게 피곤하다. 거기에 더해서 맵 디자인은 일체 건들지 않은 탓에 여전히 엄폐물이 없는 구역이 널렸는데, 문제는 앞서 말한 페이데이는 전반적으로 교전거리가 매우 좁기때문에 물량이 웬만큼 쏟아져도 그만큼 뭉쳐있어서 잡기도 쉽고 에라모르겠다식으로 난사만 해도 어느정도 제압이 가능하지만, 이 게임은 교전거리의 개념은 쌈싸먹은 수준이라 더럽게 멀리서 쏴제끼는 AI무더기와 근접 돌격으로 피곤하게 만드는 AI무더기들이 조화를 일으켜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근접사격을 해대는 AI들을 조져놓으면 저 멀리서 기가막힌 명중률로 에임을 흔들어버리는 AI들이 또 한무더기 포진해있어서 교전거리가 엄청나게 널뛰기되는데, 일반적으로 챙겨가는 돌격소총, 기관단총 정도만 챙겨간 유저는 미친듯이 널뛰는 교전거리때문에 맨정신으로 플레이하기 힘든 수준이다.] 덤으로 특정 미션에선 테스트는 해 봤는지 의심이 되는 수준의 스크립트 덩어리가 유저로 하여금 쌍욕을 내뱉게 만드는데, 작전명 브림스톤 미션의 3번째 해킹을 할땐 좁은 실내 + 엄청나게 많은 입구 + 연막탄 + 자폭병의 조화로 인해 한두명이 해킹단말기 앞에서 저거넛을 이용해 홀딩을 하지 않는다면 절대 깨는게 불가능한 수준이다. 자폭병의 자폭 범위는 장난 아니게 넓고 AI들은 연막이 있건 없건 유저를 정확하게 쏘며, 좁은 실내라는 맵 구조때문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코옵게임으로 접근하면 토하기 십상이다. 심지어 미션들의 조합이 '화망을 뚫고 이동 → 정보탈취 → 화망을 뚫고 이동 → 서버 전송'의 반복으로 노잼 컨텐츠의 연속이다. 플레이어를 계속 AI들의 화망속으로 밀어넣는 구조로 만들어져있어서 한번도 안눕고 클리어하기는 불가능한 수준. 결국 협동전이 '''이제야 그나마''' 할만해진 것일 뿐, 재밌는 컨텐츠로써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냥 컨텐츠를 지루하게 늘린 것에 그치는 수준. 거기다 최초 협동전 4개 이후로 현재까지 추가된 협동전들은 전부 지상전 돌려쓰기라 색다른 부분도 일체 없어서 협동전에 대한 불만은 여전히 높다. 사실상 코옵게임의 기본조차 지키지 못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거기다 게임 설정상 문제도 다분해서, 분명 싱글플레이 상에서 표현된 알카탈라는 현실의 [[탈레반]]같은 일개 테러집단이었는데, 아무리 모종의 인물에게 지원을 받았다지만 테러리스트 단체 주제에 타국인 카스토비아의 베르단스크[* 심지어 게임상에 구현된 베르단스크 전체 모습을 봤을때 대형 스타디움, 적지않은 규모의 도심, 상당한 규모의 항구 등을 가지고 있는 나라인 것으로 봐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가 침공한 전후 이라크만큼 개판난 국가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쉽게말해 아무리 지원을 일부 받았다지만 결국 일개 테러집단 주제에 나름 경제규모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나라를 침공해서 거기에 주둔중인'''러시아군을 전멸''' 시킨 후 해당 국가에 상당한 규모의 주둔부대를 형성시킨 현실의 정규군급 규모를 자랑한다는 것. 심지어 [[테크니컬]]같은 장비를 쓰는 것도 아니고 [[보병 전투차]], [[리틀버드]]같은 서방제 무기(!)를 다수 사용하는 어지간한 정규군급 모습을 보여준다.]를 침공해서 '''러시아군을 격파한건 둘째치고''' 게임상에서 쏟아져나오는 알카탈라 대원 수가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떠올리게 할만큼 말도안되게 쏟아진다. 이건 그대로 플레이어의 몰입도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해버리는데, 게임상 쏟아지는 적들의 물량과, 도심의 규모로 보면 도저히 일개 테러 집단이 벌인 일이라고 납득이 가질 않는다. 심지어 극단적인 물량으로 상대하는 알카탈라 무리를 상대하는건 고작 4명의 특수부대원이 전부. 국가적 규모로 발전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마저도 게릴라전 위주의 전술을 구사했으며, 이 국가적 테러 단체를 몰아내기위해 주변국들의 물량 공세는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인데도 이 게임에서는 고작 4명으로 수백명의 테러리스트 전면전을 견뎌내고 있다. 페이데이도 고작 4명으로 경찰 집단을 상대하지 않느냐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페이데이는 노골적인 판타지성을 지향하는 게임으로 본작의 협동전과는 방향성 자체가 다르다. 거긴 대놓고 범죄자 집단 주제에 백악관을 터는 저세상급 돈벌이를 하는 게임이다. 거기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방탄복 입은 적들 타입은 아예 알카탈라한테 학살당한 러시아 군인들의 모델링과 목소리까지 재탕한 적들으로 알카탈라들이랑 같이 사이좋게 플레이어들을 압박해와서, 앞에는 어떻게든 넘겨도 도저히 말이 안되는 게임 상 모습 덕에 더더욱 몰입감이 수직하강한다. 그나마 게임이 나온지 어느정도 지난 현재, 많은 패치와 유저들의 실력향상으로 어느정도 성공률이 상승했다. 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무기의 적절한 사용으로 초반의 깨기 힘든 협동전이라는 인식은 많이 사라졌다. 다만 공략을 조금도 모르는 초보자가 와서 진행에 전혀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4인 플레이용으로 만든 게임을 2~3 명이 하게 만들면 게임이 당연히 어려워 진다. * 부족한 군수품 효과 멀티플레이에서는 문제 없지만 4인 코옵에서 쓰기에는 애매한 능력들이 많다. 특히 주로 바닥에 널려있는 트로피 시스템은 유저들이 줍지도 않는 물건이고 휴대용 엄페물도 방패같이 완벽한 가드 능력을 부여하는게 아니라서 잘 쓰이지 않는다. 몇대 맞는 것을 각오하고 써야 할 방패포탑은 람보용 보여주기 물건이 되어버렸고 순항 미사일은 쏘고 나니 캐릭이 죽어있는 일도 빈번하다. 또한 게임플레이중 얻을수 없는 군수품도 많아 몇몇의 군수품 만이 사용된다. 차라리 중간중간 투하되는 보급상자에서 작전준비 화면처럼 구매가 가능했더라면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운 상황이 많다. * 부족한 병과능력 효과 병과는 여려개지만 사용되는 병과는 두세개로 병과의 능력이 하찮다. 병과의 돋보임이 없이 다 엄폐하고 총쏘는 식으로 진행된다. * 중화기병의 액티브 능력은 장갑상자 하나 먹은 것과 동일한데 쿨타임은 매우길다. 패시브는 2개 가지고 다니는 발사기 탄약을 3개 가질 뿐이다. * 정찰병의 액티브는 해당문단에도 나와 있드시 다른 장비로 땜빵하는게 더 이롭다. 패시브는 눈에 보이는 효과는 아니라서 체감이 적다. * 폭파병의 액티브는 테르밋을 써야할 목표 장비가 많지도 않은데 이게 저거넛을 잡는데 유리한것도 아니다. 해당문단 처럼 살상장비가 잘 쓰이지 않는 것과 수집의 귀찮음으로 패시브가 딱히 유용한것도 아니다. * 강습병의 패시브는 적용이 안되고 있는 버그가 있다. * 공병의 액티브는 써먹을 상황이 매우 제한적이다. 그러므로 공방에서는 병과를 바꾸지 않아서 기본 병과 중화기병과 의무병만이 보이고 간간히 액티브 효과를 보려고 오는 강습병으로 가득찬 상황이다. * 부족한 특전 효과 멀티플레이와는 다르게 AI와 장기전을 바라보는 코옵에서 사용할 만한 특전이 없다. 또한 2특전의 강경대응 특전이 매우 유용하여 다른 특전들이 묻히고 그렇다고 딱히 다른 특전들이 쓸만한 것도 아니다. 특히 킬수 보다 생존력이 중요시되는 협동전인데 생존을 보장해주는 특전이 딱히 없다는 것은 협동전의 난이도만 올리게 되는 것이다. * 비매너 문제 * 헤드헌터 미션중 접속후 매크로로 뛰기 총쏘기 특수능력 발동만 번갈아하면서 강제 추방을 면하고 다른 팀원들이 진행에 따라 경험치만 받아먹는 유저가 있다. 딱히 추방 시스템이나 아군 공격데미지가 있는게 아니므로 게임 내에서 제제할 방법이 없다. 주로 첫번째 미션인 헤드헌터미션에 자주 보이는데 작전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시 자동으로 다른 방을 잡아 플레이하게 되므로 랩작에 이용되는 듯 하다. * 쿠발다 미션은 공략을 모르고 접하는게 비매너다. 공략을 아는 유저만 파티를 위해 뛰어다니고 공략을 모르는 유저는 진지만 지키다다 끝나는 미션이다. * 브림스톤미션에서 고지대인 시계탑에 리스폰하여 작전진행과는 상관없이 무기레벨업만 하는 비매너가 있다. * 크로스윈드 작전에서 마지막 헬리콥터 탈출시 핵코어를 든 사람은 헬리콥터 좌석에 앉은 뒤 주무기로 바뀌면서 무기발사가 안되는데, 그걸 노리고 한명이 탑승하면 좌석에 탑승치않고 핵코어를 든 유저를 시간초과로 추방시켜버리는 비매너가 있다. * 크로스윈드 작전에서 비행기 탈출시 남들 다 탈출했는데 정작 코어를 든 사람이 마지막까지 안뛰고 함께 폭사하거나 도중 게임을 나가버리는 사람도 있다. 또는 비행기에서 탈출 직후 낙하산을 이용, 저 멀리 이탈지역 밖으로 코어를 버리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 이탈지역으로 코어가 버려져서 주우러 갈 수 없다. 물론 주우러 시도 할 수는 있으나 이탈경고 시간초과로 인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 버그 / 최적화 문제 튕기는 문제나 렉 문제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버그도 많아 시작시 구매한 군수품이 전부 없어지거나 리스폰 후 무기가 몽땅 사라져 있어 맨손이 되는 버그도 있다. 또한, 협동전 모드에서 한번 사망하고 부활하고 나면 더 이상 군수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버그가 존재한다. 분명 UI 상에는 군수품이 남아있어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오나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보유하고 있는 군수품이 발동되지 않는다. 장시간 전투에 필수적인 탄약박스나 저거넛과 장갑차를 상대할 때 매우 유용한 장비류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가뜩이나 어려운 협동전 모드의 난이도를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미칠듯이 올려버리는 중. 또한 무기를 교체하는 것은 가능한데 발사가 전혀 되지 않는 버그가 일어나기도 한다. * 2019년 1월 3일 현재까지 버그내용 * 유저가 사망후 리스폰시 공중에 갇혀버리는 버그 (주로 작전 정당한 보상에서 일어남) * 저거넛이 떨어뜨린 미니건을 들었을때 주무기가 증발하는 버그 (무기교체하지 말고 탄약을 소진하여 미니건을 버리면 발생하지 않음 ) * 주무기를 3개 들수있는 버그 * 위 버그가 일어났을때 보조무기인 권총이 증발하면 다운 상태에서 총을 안 들고 나와 공격이 안되는 버그 * 작전 정당한 보상에서 초반 핸드폰을 들고 있는 적이 사라지는 버그 * 12게이지 마스터키 샷건이 탄약상자를 사용할시 한 탄창만 남기고 여유 탄약이 사라지는 버그 * 12게이지 마스터키 샷건에서 샷건의 재장전이 안되는 버그 * 12게이지 마스터키 샷건에서 소지 샷건 탄환 개수가 바뀌는 버그 * 다운시 아무런 조치가 없었는데 혼자 일어나는 버그 * 강습병의 병과 패시브가 적용안되는 버그 * 작전 스트롱박스에서 목표 헬기가 무적이 되어 제거할수 없어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 * 작전 크로스윈드의 비행기에서 코어를 들고 낙하시 들고있지 않던 무기가 사라지는 버그 * 간혹 낮은 확률로 4인이 전부 다운 또는 사망했는데도 실패처리가 안 되고 계속 임무가 진행되는 버그 * 게임이 혼자 종료되는 버그 * 다운되어 치료를 받은후 주사기가 화면에 보이는 버그 * 협동전 클리어 후 다른 협동전 플레이 시 시야각이 60으로 고정이 되버리는 버그. 하빈저 작전을 제외한 모든 정규 협동전에 같은 버그가 있는데 작전 마지막에 헬기를 타는 부분에 버그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상전도 비슷한 버그가 있었으나 고쳐진 반면 이 버그는 출시초부터 지금까지 방치되는 중이라 고칠 가능성은 사실상 전무하다. 협동전 메뉴를 종료하고 메인메뉴까지 나갔다가 다시 재접하면 해결되긴 하나, 할때마다 이런 번거로운 과정을 견뎌야된다. * 부활하고 일어나는 타이밍에 남아있는인원이 전부사망할경우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실패처리되는 버그 * 비행기에서 떨어질때 비행기가 경기구역 밖에 떨굴경우 낙하산이 땅을 뚫어버리는 버그 ( 경험상 3천미터이상 내려감.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version=926, paragraph=5.3)] [[분류:콜 오브 듀티 시리즈/협동 모드]][[분류: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